2024.06.04  中文·韓國
지난 14일 촬영한 산둥(山東) 룽청(榮成) 민간 예술가 장쉐제(姜雪潔) 씨가 제작한 귀여운 돼지 점토인형 작품[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린하이전(林海珍)]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지난 13일 19시경 산둥(山東) 타이얼좡구청(臺兒莊古城) 관디먀오(關帝廟) 광장에서 ‘화룡강화(火龍鋼花)’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지며 음력 설 분위기가 물씬 피어올랐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융쥔(雍君)]/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1월 6일, 판다 야솽(婭雙)이 사육사가 던져 준 사과를 먹고 있다. [촬영/신화사 왕카이(王凱)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월 4일]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다이웨(岱嶽)구 다오랑(道朗)진 베이장(北張)촌에 들어서면 마을 벽면에 펼쳐진 화려한 그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18년 6월 산둥성 내 미술 전공 대학생들 초청해 작업을 시작했고 2000㎡가 넘는 벽면은 커다란 도화지가 됐다. 최근 베이장촌은 마을 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테마민박 운영 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베이장촌 벽면에 그려진 그림 [12월 25일 촬영/신화사 왕난(王南) 기자]/(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지난 13일, 나들이객들이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 성리(勝利)진 자완(賈灣)촌 은행나무 숲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산둥성 린이시 탄청현 은행나무 숲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초겨울로 접어든 13일 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대지를 덮은 그림 같은 풍경을 구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은행나무 재배 면적이 30만 묘에 달하는 탄청현은 ‘은행의 고향’으로 불린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장춘레이(張春雷)]

원문 출처: 신화사
지난 11일, 마라톤 참가자들이 칭다오(靑島) 자오저우만(膠州灣)대교 위에서 달렸다. [촬영/신화사 리쯔헝(李紫恒)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깊어지는 가을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셰쯔(楔子)산 산마루를 따라 양쪽에 펼쳐진 다른 색상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월 31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8일, 관광객들이 지난(濟南)시 바오투취안(趵突泉•표돌천) 공원에서 국화를 구경하고 있다. [촬영: 궈쉬레이(郭緒雷) 기자]
들창코원숭이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서 ‘쿵푸(功夫)’를 선보이고 있다.[촬영: 중국신문사 장융(張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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