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사우디아라비아) 19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3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중국의 첫 외교행보로 순방국의 많은 기대와 이목이 집중돼 있다.
18일 열린 시진핑 중동 3개국 순방 브리핑에서 장밍(張明) 외교부 부부장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국빈 방문 관련 상황을 브리핑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가운데 중국의 1대 무역파트너이자 1대 원유공급국이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오는 19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동 3국 순방을 앞둔 최근, 리청원(李成文)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중국대사가 인민일보에 기고문을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은 중요한 역사적 방문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중동 3개국 순방을 앞두고 팡썬(龐森) 주이란 중국대사는 인민일보에 기고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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