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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충칭서 자동차 제조로 업종 변경!

청각장애인 창업자 톈예와 그의 파트너들

충칭(重慶)시에 있는 이 회사의 직원 90%는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 장애인이다. 그들은 조용하지만 열정적이고 공공장소 무장애 해설 및 가이드 시스템을 만들며 공공 장소와 청각장애인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창업자 톈예(田野)는 “청각 장애인들은 듣는 것을 제외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청각 장애인의 삶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전통의상을 입은 관광객이 우장자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6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포토] ‘우장자이’의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된 관광객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지난 24일 비가 내린 후 쭌이(遵義)시 보저우(播州)구 우장자이(烏江寨) 관광구는 고요함 속 마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관광객들은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구이저우의 강남수향(江南水鄉)’을 만끽한다.…

우루무치에 도착한 타지키스탄산 체리를 기체에서 내리는 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촬영: 장충(張聰)]

中, 중앙亞 체리의 최대 소비시장으로 떠올라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최근 타지키스탄산 체리 645kg이 항공편을 통해 두샨베에서 우루무치(烏魯木齊)로 운송됐다. 매년 5~6월은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생산된 체리가 항공편으로 중국 국내 시장에 들어온다.…

[영상] 신장 이리 라벤더 바다 “낭만적이야!”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신장(新疆) 이리하곡(伊犁河谷) 톈산(天山)산 꽃밭을 뒤덮은 라벤더가 바다 물결처럼 끝없이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라벤더가 주는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한다.…

[영상] 신장 백년 옛거리 ‘카짠치’서 만난 “천진난만한 미소”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신장(新疆) 이닝(伊寧)시 카짠치(喀贊其) 민속관광구는 베이장(北疆: 신장 북부) 웨이우얼족(維吾爾族, 위구르족) 정취를 테마로 한 대형 원(原)생태문화명소다. 이 곳의 얼굴들은 늘 웃으며 이 곳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