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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新華網)] 얼마 전, 양회(兩會)에 대한 서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과연 무엇인지 취재를 진행했다. 사진을 통해 이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전달해 보자.샹푸윈(向福雲), 쓰촨(四川)사람, 그녀의 13살 된 아들은 작년 중반기에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상하이에 있는 병원에 입원 중이다. 원래도 넉넉하지 못했던 이들 가정은 엄청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관련 정책이 나오기를 희망한다.페이신(裴鑫)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