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톄(中鐵) 22국 그룹 인부들이 다량산(大梁山)터널 시공을 하는 모습[촬영: 신화사 싱광리(邢廣利) 기자]](/NMediaFile/2019/0325/FOREIGN201903251045000065996476855.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지난 21일 다퉁(大同)-장자커우(張家口) 고속철도 통제사업의 일환인 다량산(大梁山)터널이 개통됐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 사업인 다퉁-장자커우 고속열차 노선이 완공됐고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다퉁에서 장자커우까지는 4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다퉁에서 베이징까지는 기존의 6시간에서 10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