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칭하이(靑海) 위수(玉樹) 장족(藏族)자치구 사진작가 차이딩(才丁)이 란창(瀾滄)강 수원지인 자둬(雜多)현에서 바이춘루(白唇鹿•양 볼과 입 언저리의 털이 순백색인 사슴 일종) 무리를 찍었다. 사진 속의 바이춘루 무리는 사진작가를 구경하듯이 카메라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바이춘루는 중국에만 서식하는 사슴이며 주로 해발 3000m~5000m에 위치한 칭창(靑藏)고원 및 그 주변의 고산초원지대에 서식하고 있다. 2013년에 바이춘루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절멸 가능성이 있는 야생생물의 명단)에 등제됐다.[촬영: 차이딩(才丁)]/(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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