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서바이벌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뜨겁다. 수색, 정찰, 엄호, 이동, 타격 등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오프라인으로 꺼내오면 어떤 모습일까? 지난 24일 푸젠(福建) 장저우(漳州) 모 지역에서 1분기 악마주 극한훈련이 실시됐다. 푸저우(福州), 푸톈(莆田), 장저우, 룽옌(龍巖), 닝더(寧德) 출신 특전사 100여 명은 실전 기반의 오프라인 ‘배틀그라운드’ 훈련에 참가했다. [촬영: 장빈(張斌)]/(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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