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6∙1 국제아동절을 앞둔 28일 중국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에 위치한 바오차오(包橋)유치원에서 ‘민족 한가족’ 행사가 열렸다. 유치원 교사와 원생, 학부모들은 함께 공연에 참여했고, 민족 전통 의상을 전시했다. 바오차오유치원 원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다른 성(省)에서 온 소수민족 아동들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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