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왼쪽 1번째)가 훈춘(琿春)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러시아어로 교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0626/FOREIGN201906260958000281773163615.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6일] 러시아에서 온 타냐(26세)는 중국과 러시아 국경 지역인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에서 2년 가까이 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저는 고향이 러시아에 하나 중국에 하나 있어요”라며 중국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타냐는 훈춘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치면서 러시아 역사, 인문,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녀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치있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항구 도시인 훈춘시는 중국-러시아-조선 정서를 모두 가지고 있다. 타냐는 “훈춘시의 인문과 자연환경이 편안한 느낌을 줘 중국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타냐의 영향으로 일부 러시아 친구들이 훈춘시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타냐는 러시아 친구들에게 자신이 배운 중국 문화를 알려줬다고 전하며 중국과 러시아 간의 교량 역할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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