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단단 씨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과일 돼지 한 마리가 그녀가 들고 있는 과일 바구니를 노리고 있다. [8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0823/FOREIGN201908231112000391756054042.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위자(於家)촌 산간농민전문협력사 과수원에 가득 열린 꽃사과, 사과배 등 과일은 대부분 산간농민전문협력사에서 키우는 돼지 먹이로 사용된다. 이곳에서 키우는 돼지는 ‘과일 돼지’라고 불리며 협력사 창시자인 캉단단(康丹丹) 씨의 아이디어다.
올해 35세인 캉단단 씨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다. 도시에서 일하던 캉단단 씨는 2016년 고향으로 돌아와 요양을 시작하며 창업에 도전했다. 그녀는 북방의 야생 돼지와 남방의 애완용 돼지의 교배에 성공했고 과수원에서 키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돼지에게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먹였다.
과일 돼지는 평균 1년 이상 키워야 잡을 수 있다. 한 근에 30위안에서 48위안(약 5100~8200원) 정도를 받는데 이는 일반 돼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다. 캉단단 씨는 과일 돼지가 과일을 먹고, 쉬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SNS 계정에 올리며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인기 상품으로 만들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