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에 위치한 국경 도시 만저우리(滿洲里)시는 ‘유럽식 스타일’을 도시 문화 정착 목표로 삼고 있다. 만저우리시는 경제적으로 실용적이고 에너지 절감에 용이한 LED조명을 도시 곳곳에 설치해 거리와 건축물을 밝히고 있다. 조명은 유럽풍 건축물과 서로 잘 어울리며 국경 도시의 밤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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