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루(巨鹿)현 옌퇀(閻疃)진 쑹자좡(宋家莊)촌 ‘숲속경제(林下經濟)’ 축사구, 한 농민이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9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0925/FOREIGN201909251417000116384197422.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5일] 중국 허베이(河北)성 쥐루(巨鹿)현은 최근 몇 년간 ‘숲속경제(林下經濟)’ 발전에 주목해 왔다. 쥐루현은 여러 향•진 농민들이 숲속 자원 개발을 통해 식용 버섯, 가축, 비닐하우스 채소 산업 등을 개발하고 농림 자원과의 상호보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쥐루현은 1500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숲속경제’ 부지를 확보했고 2000여 명의 농민들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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