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大同)시 윈강(雲岡)구 가오산(高山)진 샤오야오터우(小窯頭)촌 다퉁 중화전력(CLP) 1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소 [10월 3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1111/FOREIGN201911111137000136381852762.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1일] ‘석탄 도시’로 유명한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는 과거 중국의 중요한 에너지 기지였다. 석탄채굴업의 발전은 다퉁시를 석탄으로 인해 번창하게 만들었다. 이와 동시에 무분별한 채굴로 인해 땅속 지반이 약해지면서 1600km²가 넘는 탄광 싱크홀이 형성돼 거주 환경이 악화되고 지질 재해가 빈발했다.
최근 들어 다퉁시는 탄광 싱크홀의 종합 관리 업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으로 탄광 싱크홀이 있는 인근 지역의 주민을 이주 구역으로 이동시키고, 다른 한편으로 풍부한 태양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탄광 싱크홀 안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주민들이 이주한 후 생활자원과 생태환경 관리의 난제를 해결했다. 2016년 착공한 산시 다퉁 탄광 싱크홀 국가 선진기술 시범기지 건설 프로젝트의 건설 규모는 100만 킬로와트, 부지면적은 4.96만 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 누계 발전량은 44억 킬로와트시를 넘었다.
태양광발전 전지판 아래 다퉁의 탄광 싱크홀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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