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먼샤(三門峽) 톈어후(天鵝湖) 국가도시습지공원에서 한 쌍의 백조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11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19/1119/FOREIGN201911191113000225466482087.jpg)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초겨울 시베리아 남쪽으로부터 날아온 한 무리의 백조가 허난성(河南) 싼먼샤(三門峽)시 황허(黃河) 습지에서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황허강 수질 개선으로 생태 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이 곳에서 월동 준비를 하는 백조들의 수량이 해마다 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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