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두어 사육하는 갈색 판다 ‘치짜이(七仔)’가 판다스 인터내셔널에 평생 입양되었다. ‘치짜이’가 소속된 산시(陕西)성 임업과학원 판다번육연구센터와 판다스 인터내셔널은 이날 입양식을 가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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