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최근 신장(新疆) 자오쑤(昭蘇)고원 터커쓰허(特克斯河)강 양안에 무송(霧凇: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경관이 펼쳐졌다. 햇살받은 무송이 은빛으로 반짝이며 영롱한 자태를 뽐내자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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