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팀 선수 작품 ‘카니발-가면여행’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3등에 선정되었다. [1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지난 13일 제25회 하얼빈(哈爾濱) 국제 눈조각 대회가 타이양다오(太陽島) 눈조각 예술 박람회장에서 폐막했다. 1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25개의 팀이 참여했으며 몽골의 울란바토르(烏蘭巴托)팀 선수 작품인 ‘구해줘(救救我)’가 1등을 차지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