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팀 선수가 조각한 ‘발리의 신혼 부부’가 최우수 기술상을 받았다. [1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117/FOREIGN202001171045000138757009999.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지난 13일 제25회 하얼빈(哈爾濱) 국제 눈조각 대회가 타이양다오(太陽島) 눈조각 예술 박람회장에서 폐막했다. 1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25개의 팀이 참여했으며 몽골의 울란바토르(烏蘭巴托)팀 선수 작품인 ‘구해줘(救救我)’가 1등을 차지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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