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Sipaphoto]](/NMediaFile/2020/0119/FOREIGN202001190908000508462199815.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후난(湖南) 샹시(湘西) 펑황(鳳凰)고성 관광지는 최근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 펑황고성은 후난성 샹시 토가족(土家族)·묘족(苗族)차치주로 명·청 시대의 옛 특색을 간직한 민가와 사당, 관각(館閣: 송대 한림원의 다른 이름), 석판가도(石板街道) 등 4백 년의 역사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중국 시난(西南)지역 문물 건축물이 가장 많은 현이며 현재 국가 역사문화 명성(名城)으로 전국 중점문화재보호대상으로 지정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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