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공군발포(空軍發布) 위챗 공식계정]](/NMediaFile/2020/0203/FOREIGN202002031433000224530236460.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시진핑(習近平)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승인으로 군대 측은 1400명의 의료진을 2월 3일부로 우한(武漢) 훠선산(火神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문병원에 투입하기로 했다. 본 병원은 확진 환자 치료를 주 임무로 하며, 침상 1000개에 ICU 병동, 중환자 병동과 일반 병동을 비롯해 감염 방지, 검사, 특진, 방사 진료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투입된 의료진은 전국의 각기 다른 의료 단체 출신으로 후방 지원 소속 출신이 950명, 선발대 육군군의대학, 해군군의대학, 공군군의대학 출신 450명으로 구성했고, 해방군 질병예방통제센터와 군사과학원군사의학연구원 출신 전문가 15명도 동참해 현장 방역 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의료진 중 다수가 예전 샤오탕산(小湯山) 병원 사스 관리 및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지역 에볼라 방역 업무에 투입되어 풍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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