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NMediaFile/2020/0206/FOREIGN202002060941000420043073502.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2월 4일 오전 9시경, 1차 환자들을 태운 차량이 훠선산(火神山)병원에 도착했다.
구급차량이 우창(武昌)병원과 한커우(汉口)병원 등에서 신종 코로나로 확진받은 환자들을 태우고 훠선산병원에 도착했다. 이들은 훠선산병원에 도착한 1차 확진 환자들이다.
2월 2일, 훠선산병원 측은 해방군이 후베이(湖北) 의료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식 위임했다.
훠선산병원은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를 주로 치료하며 침상 1000개, 중증관찰 병동, 중증 병동, 일반 병동을 비롯해 방역, 검사, 특진, 방사선 관련 진료실을 설치했고, 일반 진료는 받지 않는다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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