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0/0213/FOREIGN202002131425000586075360974.jpg)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3일] 지난 10일 오후 17시 37분, 산시(陜西)성 신종 코로나 감염 첫 확진 임신부가 시안(西安)교통대학 2부속원에서 제왕절개로 분만에 성공했다.
환자 단(淡)모 씨는 1월 하순 임신 34+주쯤 우한(武漢)을 다녀온 시부모와 접촉해 (이후 확진 환자로 진단) 단펑(丹鳳)현 소재 병원에 입원 격리되었고 발열, 인후통 증상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2월 4일 상뤄(商洛)시 중심병원에 격리 조치되었다. 당시 환자는 임신 36+2주로 흉부 CT촬영 후 우측 폐 상엽에서 음영이 발견되었다.
상뤄시 위생건강위원회가 산시성 해당 기관에 관련 사실을 보고하자 시안교통대학 2부속원을 산시성 신종 코로나 감염 임산부 전문 치료 병원으로 지정했다. 해당 병원은 즉각 아동 및 임산부 전문 치료 의료진을 구성해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분만, 수술, 산후 치료, 신생아 운반, 방호 등 다방면의 문제를 예측하고 철저한 치료 과정을 최종 판단했다.
단모 씨는 2월 7일 18시 시안교통대학 2부속원으로 이송되었다. 2월 10일 단 씨 스스로 느끼기에 태동이 빈번하고 자궁수축까지 있는 데다 태아 심장박동수도 늘어나 다수 과별로 진찰 후 태아 폐 성장 촉진 후 제왕절개로 분만해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오후 16시, 철저한 보호 속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은 제왕절개술을 시행했다. 수술 과정은 순조로웠고 산모와 아기는 분만 후 발열 병동과 신생아 격리 병동으로 각각 옮겨져 진료를 받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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