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지난 3일, 장자커우(張家口)시 국가전력망 허베이북부풍광(풍력, 태양광)저장기업에서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국가 대표적인 풍광에너지 공급처로 방역과 생산 모두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화상 회의, 협동사무, 운영책을 추진하는 방안으로 업무와 생산 재개를 체계적으로 기획하여 올해 중점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업은 2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무 재개에 들어가 녹색에너지 1억 8500킬로와트를 제공하기 시작해 작년 동기 대비 6.36% 향상되었고, 징진탕[京津唐: 베이징-톈진-탕산(唐山)] 지역 전력망을 통해 녹색에너지 국가 사업에 일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