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짱(西藏)에 소리없이 봄이 찾아왔다. ‘햇빛 도시’라고 불리는 라싸(拉薩) 고원지대도 추운 겨울에서 조금씩 깨어났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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