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창병원으로 개조되는 무제움쿠바티어 [3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316/FOREIGN202003161312000152376194150.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최근 오스트리아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수도 비엔나에서는 임시로 대형 전시관인 무제움쿠바티어(MuseumQuartier)를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으로 개조했다. 현지 언론은 이 병원이 다음주부터 880개의 병상을 갖추고 경증 환자를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