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최근 오스트리아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수도 비엔나에서는 임시로 대형 전시관인 무제움쿠바티어(MuseumQuartier)를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으로 개조했다. 현지 언론은 이 병원이 다음주부터 880개의 병상을 갖추고 경증 환자를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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