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장예 치차이단샤 관광지에서 다채한 구릉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3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401/FOREIGN202004010939000302308222904.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전염병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실크로드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사랑받는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치차이(七彩)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는 관광객 수 제한, 시간 교차, 간격 유지 입장 등 확실한 방역 조처를 취하며 체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하고 있다. 장예 국가지질공원에 속하는 장예 치차이단샤 관광지는 보기 드문 단샤 지모와 다채한 구릉 경관의 복합지구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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