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해외유입을 엄격히 관리하고 방역 안전 조처를 취하면서 헤이룽장(黑龍江)성 징포(鏡泊)호 관광지는 지난달 27일부터 대외개방을 재개했다. 2020년 말까지 의료 종사자와 성내 공안간부와 경찰 등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바이리창후(百里長湖) 관광 구역과 화산구 삼림, 발해국(渤海國) 유적으로 구성된 징포호 관광지는 국가급 중점관광지명승구와 세계지질공원,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중국 10대 레저관광지로써 세계 최대의 화산 용암 폐색호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