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최근 상하이 양푸(楊浦)구 장완청(江灣城)로는 ‘벚꽃 쓸지 않기’ 첫 시범도로로 떨어진 벚꽃을 5일째 남겨두고 있다. 세심한 ‘줍기’로 청결을 유지해 시민들은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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