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쒀룬목장 풍경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0/0426/FOREIGN202004261108000507077682194.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꽃피는 봄날을 맞아 철새들이 돌아왔다. 남쪽에서 날아온 백여 마리의 철새들이 네이멍구(內蒙古) 싱안(興安)맹(盟) 쒀룬(索倫)목장으로 돌아와 둥지를 틀고 새끼 칠 준비를 했다. 앞으로 더 많은 원앙이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풍경은 십수년째 연출되고 있다.
원앙은 중국 국가2급보호동물로 봄이면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 북부지역, 네이멍구 동쪽 지역으로 돌아와 새끼를 치고 겨울이면 남쪽으로 날아간다.
쒀룬목장 관할 지역은 곳곳에 강이 흐르고 습지가 분포되어 있으며 하늘을 찌를 듯한 고목에 식생이 무성해 중국 북방 지역의 중요한 원앙 서식지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매년 많은 촬영가가 이곳에서 아름다운 원앙과 사계절 풍광을 렌즈에 담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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