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2일] 21일 오후 4시가 못되었을 때쯤 갑작스런 소나기로 베이징의 낮은 밤과 같았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자 베이징 CBD 근처 하늘은 깊은 밤처럼 어두워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이징 새벽 3시를 본 적 있나? 안 봤어도 상관없다. 베이징 오후 3시랑 완전 똑같으니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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