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NMediaFile/2020/0609/FOREIGN202006091039000126312888356.jpe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5월 31일 무더운 햇살이 남서쪽의 연이은 장마를 몰아내자 기상조건을 십분 활용해 우둥더(烏東德)발전소 교류배전 프로젝트의 500킬로볼트(Kv) 우취안자선(烏勸甲線) 검수작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윈난전력망(雲南電網) 쿤밍(昆明)공전국(供電局: 전력공급회사) 송전 관리소의 ‘전력 스파이더맨’ 3명은 3시간 동안 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이고 ‘도선 따라 강 건너 성(省) 너머’ 검수 임무를 완수했다.
500Kv의 우취안자선 39호 탑에서 38호 탑에 이르는 전선은 진사(金沙)강을 가로질러 윈난성과 쓰촨(四川)성을 열결한다. 이는 경간 1,250m, 고저낙차 300m이며 최대 경사가 45도를 넘는다. 도선이 제일 낮은 곳은 진사강에서 200m 거리에 있으며 가장 가파른 곳은 사람이 도선 위에 서 있을 수도 없다. 검수 경간 차이가 가장 크고 고차가 가장 크고 난이도가 가장 큰 도전에 앞서 선로의 양쪽 탑에는 각각 예비 인원과 보호 인원을 배치했다. 이어 ‘전력 스파이더맨’ 3명이 산허리의 주차장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먼저 가파른 산벽을 따라 390여 m 떨어진 탑자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높은 은색 탑을 올라가 39호 탑에서 앉거나 건너거나 쪼그려 앉거나 높은 기술을 사용해 고압도선을 따라 내려갔다. 45도가 넘는 경사선을 천천히 내려가며 도선 구석구석의 건설품질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기록했다. 그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3시간 동안 시종일관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었다. 총 25개의 4도체 상간스페이서를 따라 1,252m에 걸친 우취안자선의 ‘도선 따라 강 건너 성 너머’ 검수 임무를 완수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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