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여름이 되자 신장(新疆) 하바허(哈巴河)현 싸얼부라커(薩爾布拉克)진 고산목장의 무성한 수풀들이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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