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새 단장을 마친 중국산 신형 여객기 ARJ21이 코맥 조립기지 내에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630/FOREIGN202006301632000437451372596.jpg)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0일] 새롭게 도색작업을 한 중국산 여객기 ARJ21 3대가 28일 상하이 푸둥(浦東)에 위치한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업체 코맥(COMAC) 조립기지에서 중국국제항공(Air China),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 3대 항공사에 인도됨에 따라 여객기 ARJ21은 중국 민간 항공 시장에 등장하게 된다.
이번 인도 사업은 매우 특별하며, 국산 여객기 제조사와 중국 민간 항공업계 동업의 시작이다. 2016년 6월 28일에 인도된 ARJ21 여객기는 지금까지 청두(成都)항공, 톈자오(天驕)항공, 장시(江西)항공에서 중국 화베이(華北), 둥베이(東北), 시난(西南) 등 지역으로 55개 노선, 55개 도시를 오고 가며, 승객 89만 명 이상을 태웠다. 4년간의 안전 운항으로 해당 여객기는 좋은 평판을 얻게 되었고, 3대 항공사가 ARJ21의 첫 고객었던 만큼 3대 ‘선봉 항공사’로 일컬어진다.
이번에 여객기를 인도받은 국제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은 ‘3대 항공사’로 불리는 중국 항공 시장의 주류로 폭넓은 항공 노선과 풍부한 운항 경험 및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화려한 고객’의 등장으로 이번 인도 사업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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