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세계의 지붕에 서서 변방의 안녕을 지킨다. 시짱(西藏) 군사지역 병사들은 대대로 생명불사 사명완수의 호방한 기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군인으로 싸우고 군인을 이끌고 싸우고 군인을 훈련시키며 세계의 지붕을 내려다보는 정예부대를 육성하고 설역 강군의 웅장한 힘을 끊임없이 모은다. 7월 1일 고원의 전사들이 호방하게 보고한다. “국경에는 제가 있으니 조국과 인민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고원전사 웨이보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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