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현장에서 핵산 검사를 실시하는 의료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5일 상하이에서는 야외 선별진료소 업무실을 퉁지(同濟)대학교 부속 동방병원에서 가동했다.
업무실은 동방병원 감염과에서 설계하고 자선단체와 공동으로 완성했으며 엄격한 병원감염관리 표준에 따라 설치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 팽배신문(ThePaper.cn)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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