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한여름 저녁, 칭하이호 북동쪽의 사다오(沙島, 모래 섬)에는 수많은 호수와 울퉁불퉁한 모래 언덕이 독특한 풍경을 연출한다. 황금빛 모래와 호수가 어우러져 햇빛 아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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