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들이 하이커우시 신항 부두에 정박해 태풍을 피하고 있다. [8월 18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819/FOREIGN202008191340000245171161367.jpg)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지난 18일 8시 남중국해 동북부 해수면의 열대 저기압으로 올해 제7호 태풍 ‘히고스’가 강화되었다. 이는 8월 들어 중국에 상륙한 세 번째 태풍으로 하이커우(海口) 부근 해역의 많은 선박이 하이커우시 신강(新港)부두에 정박해 태풍을 피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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