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자유무역구 지난(濟南)편구 중국 시노트럭(Sinotruk)그룹 지난 트럭주식유한공사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0902/FOREIGN202009021040000585277490512.jpg)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중국(산둥) 자유무역시범구 설립 1년 동안 대담한 실험, 과감한 도전, 자주개혁 정책이 착실히 이행되며 112가지 의무 조치가 제도 혁신을 통해 막힌 곳을 뚫고 활력을 내뿜었다.
현재까지 산둥은 자유무역시범구를 대외 개방의 주요 수단으로 삼아 한국, 일본과의 교류를 심화하고 해양 경제 혁신·발전에 초점을 맞춰 옛 것은 지키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며 국제시장을 안정적으로 개척하고 정책 혁신의 ‘시범밭’을 높은 품질의 ‘고(高)수확밭’으로 일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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