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16일 후난(湖南)을 시찰했다.
16일 오후 천저우(郴州)시 루청(汝城)현 원밍(文明) 요족(瑤族)향 사저우(沙洲) 요족촌 ‘이불 반쪽의 따스함’ 전문테마 진열관, 마을 서비스센터와 보건소, 사저우 현대 농촌관광 시범기지, 원밍 요족향 초등학교 및 주민의 집을 방문한 시진핑 총서기는 현지의 홍색교육과 빈곤구제 산업 발전, 탈빈곤 성과 등을 점검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