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산둥성 칭다오환경보호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카이메이(凱美)생활용품주식유한공사, 판매원들이 캔톤페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방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1016/FOREIGN202010161444000499723171878.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제12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캔톤페어) 개막식이 15일 오전 9시 광저우에서 열렸다. 중산(鐘山) 상무부 부장, 마싱루이(馬興瑞) 광둥(廣東)성 성장 및 광둥성과 광저우시, 중앙국가기관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지난 교역회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캔톤페어에는 200여 개국과 지역의 바이어들이 화상회의에 참가하며, 약 2만 6천 개의 기업이 교역회에 참가한다. 10월 13일 기준 교역회 참가 기업들이 신제품 69만 1500건을 포함, 235만 8400건의 제품을 업로드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전시품은 10월 15일-24일 10일간 온라인에서 전시된다. 이번 캔톤페어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 온라인 전시 수준을 높였다. 캔톤페어 공식 사이트 플랫폼은 전천후 온라인 전시, 마케팅 소개, 구매자-판매자 매칭, 온라인 상담 등 기능을 갖춘 전시업체 전시품, 구매자-판매자 매칭, 가상 전시관 등 코너를 마련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10월 16일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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