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충 베이하이습지 보호구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0/1217/FOREIGN202012171759000455517878229.jpg)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텅충(騰沖) 베이하이(北海)습지 보호구는 1994년 12월 중국 최초로 발표된 전국 33개 국가 중점 습지 중 하나다. 습지 보호 구역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지리적 위치가 특수하고, 고원 화산의 옌써후(堰塞湖, 언색호: 지진, 화산 등으로 골짜기에 흐르는 하천이 막혀 생긴 호수) 생태계에 속한다.
풀로 배를 만들고 대나무를 노로 삼는다. 여행객은 ‘수상 초원’으로 유명한 습지 보호구에서 마음껏 차오파이(草排: 풀로 만든 배) 체험을 할 수 있고, 호수 위에서 배를 타고 놀며 초원 위에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베이하이 습지에는 진귀한 동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다. 중요 보호 동물로는 자줏빛쇠물닭, 국가 중점 1급 보호동물인 검둥수리, 국가 1급 중점 보호 야생식물인 순채와 소염∙해독 기능이 있는 큰 해오라비난초가 있다. 이러한 진귀한 새와 동물, 기이한 풀들은 베이하이습지의 다양한 생태 환경을 함께 조성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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