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지난해 말부터 연초까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검사를 무기명,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뿐만 아니라 서울시청 광장과 서울역 광장 등 개방된 장소에서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추위가 한창인 가운데 선별검사소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인민망 배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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