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탕현 짱바라화하이 [사진 제공: 간쯔주 문화관광국]](/NMediaFile/2021/0121/FOREIGN202101210920000450229430656.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1일] 간쯔(甘孜)주 문화관광국은 최근 쓰촨(四川)성이 ‘관광지 21곳 국가 4A급 관광지로 확정 예정에 관한 공시’를 발표했으며 간쯔주 다오푸(道孚)현 야라(亞拉)설산 관광지, 써다(色達)현 와쉬(瓦須)부락 문화관광지, 리탕(理塘)현 짱바라화하이(藏巴拉花海) 관광지, 바탕(巴塘)현 춰푸거우(措普溝) 관광지, 다오청(稻城)현 쌍두이하곡(桑堆河谷) 훙차오(紅草)습지 관광지 5곳이 명단에 들었다고 전했다. 쓰촨의 각 시·주가 명단에 이름을 가장 많이 올렸으며 간쯔주가 단일로 명단에 올라 4A급 관광지 확정 예정 수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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