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스피드스케이팅관 내부 [1월 2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125/FOREIGN202101251454000546564114001.jpg)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5일] 베이징시 중대사업건설지휘판공실은 세계 최고의 친환경 제빙 기술을 적용한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랜드마크 경기장인 국가 스피드스케이팅관의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 리본)’가 첫 번째 제빙을 순조롭게 실시하며 트랙 제작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첫 제빙의 성공은 국가 스피드스케이팅관이 테스트할 수 있는 조건을 정식으로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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