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시찰에 나서며 지난 4일 오후 관산후(觀山湖)구 허리후이민 (合力惠民, 협력혜민)마트[양관(陽關)점]를 방문해 춘절(春節: 음력설) 전 시장 공급과 설맞이 물량 공급, 물가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관산후구 진양(金陽)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 단위] 진위안(金元)단지를 방문해 주민을 만나고 지역사회의 당건(黨建) 강화와 주민 편의 서비스 전개 등의 상황을 살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