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후 명소에 위치한 만줴룽촌 룽징찻기지에서 차농들이 찻잎을 따고 있고, 멀리 보이는 곳이 항저우 시후다. [3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1/0316/FOREIGN202103160951000274431594192.jpg)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시후(西湖, 서호) 룽징차(龍井茶) ‘룽징43’ 품종이 정식 수확에 들어가 항저우(杭州) 시후 룽징차 일급 보호구역에 위치한 만줴룽(滿覺隴)촌, 메이자우(梅家塢)촌, 룽징(龍井)촌, 웡자산(翁家山)촌 등 차 생산지역 차농들이 첫 수확에 나섰다. 3월 하순이면 대규모 수확 시기로 들어간다. 중국 전문가들은 올해 시후 룽징 고품질 차 생산량이 작년보다 다소 증가하고 품질도 전체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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