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NMediaFile/2021/0409/FOREIGN202104091637000331726080599.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베이징 시간으로 4월 7일 23시 쯤 후난(湖南)과기대학이 앞장서 연구개발한 중국 최초 ‘해우(海牛) Ⅱ호’ 해저 메크로다공성 심해압력 드릴링 시스템으로 남중국해 수심 2000m 깊이에서 231m를 뚫는 데 성공하며 세계 심해 해저 시추 깊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심해 테스트의 성공으로 중국 해저 시추 깊이는 100m 이상, 심해압력을 견디는 드릴링 시스템 능력을 갖춘 시추 장비의 공백을 메꾸며 이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이 세계 선두에 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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