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쑤 난징, 광산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NMediaFile/2021/0419/FOREIGN202104191040000490749478475.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장닝(江寧)구에는 3.45 제곱킬로미터 면적의 천연 골짜기가 있다. 밀림이 울창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석회석 광산 자원이 풍부하다. 1950년대부터 이곳에서 석재를 채굴하기 시작했다.
채굴 작업은 거대한 갱도, 낡은 시멘트 공장, 진흙탕 등 역사적 흔적을 남겼다. 2018년 장쑤성은 난징시를 통해 이곳에 위안보위안(園博園)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2021년 제11회 장쑤성 원예박람회를 유치했다.
공업 유물을 바탕으로 2년여간 생태복원과 공원 계획 조성을 했고, 광산에는 장쑤성 13개 도시 원림이 조성됐다. 디자인팀은 13개 도시의 지리적, 인문적 특성과 전통 원림 문화를 한데 모아 계획적으로 배치했다. 각 부분을 차별화된 컨셉으로 조성하되 장쑤 특색의 원림 군락을 통일성 있게 구성하여 자연의 산과 물에 어우러졌다. 이에 관람객들은 마치 천 년의 긴 역사 속을 걸어 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원보원에서 백 년 공원 유물이 새롭게 되살아났다. 시멘트 공장은 창고, 굴뚝 박물관으로 변신했고, 채석장은 그대로 복원되어 거대한 절벽 극장으로 탈바꿈했다. 석재를 운반하던 작은 기차는 정원을 오가는 관광객 전용 열차로 바뀌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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