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지난 18일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톈쯔산(天子山, 천자산), 스리화랑(十裏畫廊, 십리화랑)에 봄비가 내려 봉우리들이 구름 사이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해 수묵화 풍경을 연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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