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4월 19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갤러리에서 사무국 설립 1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건 한국 외교부 차관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미치가미 히사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무국의 설립 배경과 연혁, 그간 활동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3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의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로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됐다. <글/사진: 배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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